주변에 하는사람도 많고(특히 사촌동생)

평소 눈여겨 보기도했었고(2009년 지스타였던가 그랬음)

마땅히 할게임도없어서 시작하였다.

지인들 도움받으면 순식간에 많이 성장할 것 같긴한데 그냥 혼자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친목보다는 순수히 게임을 즐겨보는걸 목적으로 해본다.



사실 로스트아크라던지 여러가지 대작은 많긴한데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피지컬이 딸려서 블소로 하기로 했다.

서버는 경국지색이 맘에들어서 거기로했고 무림맹으로 하기로했다.


탱커를 할까했는데 튜토리얼을 보니 탱커가 어렵다고해서 그냥 검사로 막 휘두르기로 했다.

일단 첫날이니 차근차근하면서 감을 잡아야겠다.



망겜인지는 모르겠다만 개인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니 좋은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8. 12. 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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