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뿔딱을 고른건지 쓰는법을 잘 모르는건지 모르겠다.

걸핏하면 용지걸리고 삐뚤게 스캔되고 -ㅁ-;;

 

일단 사용설명서대로해보니까 용지걸림문제는 해결하였다.

요즘 코로나덕분에 집집마다 손세정제가 있으니까

그걸로 롤러 닦아주니까 급지는 잘된다.

그런데 각도가 자꾸 삐뚤어서 수정으로 세팅을 해줘야하나 고민중....

by 톨레도4400 2020. 9. 15. 22:38

먼저 L1300부터.

 

A3도면인쇄를 위해 드디어 큰맘먹고 질렀다.

6월달에 구매를 했고 2달째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하고있다.

아직 몇백카피 출력안했고 얼마안되서 이렇다한 문제점이라던가 그런건 발견되지 않았다.

이건 최소 반년이상 써보고 리뷰하는걸로하고

 

 

2017년도에 구매한 L655는

인쇄카운팅이 9만장을 넘어 10만장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관리를 꾸준히해서 그런지 놀랍게도 잔고장이 없다.

블로그 등 후기를 보면 인쇄시 줄생겨서 카트리지 문제있다고하는데

그냥 주기적으로 유지보수탭가서 헤드청소해주고 출력해주면 그만이며

사진이 많을 경우에는 고품질로해서 세월아 네월아하고 뽑으면 속편하게 쓸 수 있다.

 

솔찍히 L655는 언제고장나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뽕을 뽑았다.

해당기기가 고장나면 L4150급 정도로해서 질러야겠다.

이유는 검정은 안료, 컬러는 염료를쓰기 위해서다.

 

3년쓰면서 느낀점은

무한잉크프린터는 꾸준히 뽑는게 가장 오래쓰는 방법인거같다.

적어도 3일마다 한번 A4 1장정도의 풀컬러로 뽑아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그렇게 하지않아도 정품잉크쓰면 엥간해서는 잘 굳진 않긴하다.

by 톨레도4400 2020. 8. 6. 14:40

문득 블루투스 스피커가 끌렸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희안한 이름의 블루투스스피커가 있길래 보니까

lg 거였음.

 

일단 질러놓고(...) 유튜브 리뷰를 보니까

평이 왜이리 극단적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외형은 좀 그렇긴한데 내맘에는 들어서 구매했을뿐...

그리고 내것이 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막귀라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분간은 잘 안간다. 허나 확실한건

음질하나는 겁나 빵빵하다는것.

 

유튜브를 쭉 보긴했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욕하는사람도 보이긴한데

20만원짜리 스피커에 뭘 얼마나 바라는건지 원 -_-;;;

 

몇시간째 듣고있는데 아직은 크게 불편한거나 단점은 모르겠다.

몇 달 써보고 단점이 생각나면 리뷰를 추가적으로 쓰는걸로.

by 톨레도4400 2019. 10. 24. 17:05

남들은 다 보았을 영화지만

나는 영화자체에 별 관심이없어 보지못했다.

주변에 주성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많고 그 친구들은 주성치영화는 다 보았다고한다.

나도 안본건 아니지만 끽해봤자 소림축구, 식신 이런거정도만 봤는데

그때마다 나오는건 서유기시리즈였다.

 

월광보합은 정말 재미있게봤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중간중간에 코믹한부분이 있어 웃으면서봤다.

그리고 풀어진 스토리를 선리기연에서 어떻게 취합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풀어가면서 훌륭한 수작으로 만들줄이야......

어디서 들어본 명대사와 장면의 출처가 선리기연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해도 아깝지않다. 

by 톨레도4400 2019. 7. 31. 01:40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봤다.

보게된 계기는 유튜브 영화소개란에 있길래 몇 분보니까 흥미가 생겨서 돈주고 사서봤다.


활기찬 10대시절의 학원물이라고 봐야할지 장르는 조금 애매하지만

내가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고(물론 필자와는 다른 10대의 삶이지만)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영화로는 매우 추천한다.

by 톨레도4400 2018. 8. 20. 00:48

후기를 쓴지 대략 4달이된 것 같다. 구매일로부터는 5달넘은 것 같고...

아무튼 이정도 써보니까 확실한 장단점이 느껴지는것 같다.

그리하여 간단하게 작성하니 구매에 참고하면 될 것 같음.

참고로 대략 3만장 넘게 인쇄했으니 이정도면 신뢰성은 있을 것 같다.


장점

1. 타 기종에비해 잔고장은 확실히 적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hp경우는 나랑 잘 안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쓸때마다 말썽을 일으키는데

엡손프린터의경우 기종을 가리지않고 내속을 썩이는일이 적었다.

이번복합기도 마찬가지며 이유없는 잔고장으로인해 속을 뒤집어놓는 일이 없다는것은 아주 큰 장점이다.


2. 대량의 인쇄에도 강하며 1주일정도 사용안해도 잉크가 굳어버리는 일은 없다.

가장 많을때는 천장도 인쇄해봤는데 말이 천장이지 실제 인쇄하려고하면 막대한 시간이 소비된다.

이러한 인쇄에도 아직은 새제품이라 그런지 뻗어버리거나 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잉크도 정품을 써서 그런지 1주일정도 안쓴다고 굳어버리는 불상사는 없었다.


3. 소모품유지비가 저렴하다. (재생토너대비)

확실히 이건 장점이다. 정품토너를 쓰다가 재생토너를 쓸때도 넘사벽의 유지비가 절감됐지만

재생토너를 쓰다가 무한잉크(리필용 잉크는 정품)를 쓰니까 이것도 넘사벽의 유지비가 절감된다.

내가 사무용도위주로 출력하다보니 잉크를 생각보다는 많이 안쓰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재생토너를 썼을때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유지비가 적다. 


단점

1. 스캐너의 경우는 급지식의 경우 작은확률로 급지가 잘 안되는 말썽을 일으킨다.

사실 여러장을 한번에 스캐너할일은 별로없었는데 이번에 하다보니까 가끔 말썽을 일으킨다.

이점은 엄연한 단점으로 스캐너를 주로 이용하는사람이면 다른제품을 구매하는게 나을 것 같다.


2. 대량의 복사 후, 반드시 노즐정렬을 해줘야한다.

이건 엄청난 단점이 된다.

실제 엡손무한잉크를 쓰다보면 사진인쇄시 줄이 쫙쫙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본인도 처음에는 이런걸 경험하지 못했지만 몇백장정도 인쇄하다보면 흑백은 괜찮은데 사진인쇄시 항상 줄이그인다.

이것은 반드시 유의해야할 것이다.

허나 천만다행으로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2가지 존재한다.


(1) 칼라인쇄품질을 높게한다.

이경우 세밀하게 인쇄를 하게되므로 줄이 그이는 현상은 줄어든다. 하지만 시간이 2배가량걸리므로 나는 비추한다.


(2) 인쇄기본설정 -> 유지보수탭 -> 노즐검사 -> 프린터 헤드청소 -> 노즐검사 를 시행한다.

가장 확실한 해결방법으로 필자는 주기적으로 노즐 및 헤드를 청소하여주면 말끔히 해결된다.

줄이 그이는상태에서 노즐검사를 하면 노즐 중간중간이 공백으로 나오며 딱봐도 안좋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프린터 헤드청소를 하여 노즐검사를 하면 줄이 가지런히 정렬된것을 알 수 있다.

이상태에서 사진을 인쇄하면 말끔히 인쇄가된다.


필자는 (2)번의 방법을 추천한다.

사실 내가 기계에대해 관심이 있고 다른사람에비해 꼼꼼히 관리하는편이라 그런지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하지만 컴맹이라던가 기계치가 이 제품을 쓸 경우, 

헤드에 줄이가는 이유만으로 서비스센터에 찾아갈 수 있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본다.



결론 - 그래도 30만원대 무한잉크복합기치고는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오래쓸려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충분히 본전뽑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필자는 고장날때까지 열심히 굴려보고 이다음에는 캐논제품을 써볼 생각이다. (hp제품 데인게 많아서 절대안쓸거임)

이만 후기를 간략하게 쓰며 1주년이되면 다시 후기를 써보겠다.

by 톨레도4400 2018. 2. 22. 16:53

뜬금없이 고압세척기 후기를 남긴다.

남긴이유는 잘 사용하던 고압세척기 앞의 노즐이 고장나서 교체하는 겸 해서 여러가지 얻은 정보입력용으로 남겨둔다.


기기자체는 전혀 이상이 없고 사용에도 지장이 없다. 

필자가 다니는 회사에 엔진식 고압세척기가 있는데

그건 압력이 무려 300~500Bar에 도달한다.

그래서 처음에 전기식을 현장때문에 구매하긴했는데 이게 세봤자 얼마나 세냐했는데

생각없이 손 갖다대다가 짤릴뻔했따... 암튼 생각보단 겁나게 셈.


물론 현장이 아닐 경우에는 세차용도로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앞의 노즐이 고장났는데 노즐값이 만만치 않아서 단품으로 맞는걸 구매하다보니 여러가지 정보를 얻은게 있어 적는다.


노즐은 3가지가 있다.


1. 직사노즐

2. 바리오노즐(직사 및 분사)

3. 회전노즐

이 있고 본인이 구매하고자 하는건 바리오노즐이다.


노즐은 1/4inch로 구매하면된다. 노즐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있는데 

랜스랑 노즐 합친건 비싸고 궂이 살필요가 없어서 필자는 55000원주고 노즐만 구매했다.

(이건 나중에 써보고 후기를 다시 올리거나 해당글 수정으로 업데이트계획)


그리고 이태리 제품으로도 22000원짜리가 있어서 그 제품도 구매하였다.

사실 스펙상으로 맞는걸 구할려면 만원짜리도 있긴한데 그건 솔찍히 못믿을거같아서 안샀다.


내가알기로 노즐설계압력을 넘어서는걸 사용하면 잘 고장난다고 들은 것 같다. 용도에 맞는걸 사면 되는듯...

by 톨레도4400 2017. 10. 30. 11:56

원래 필자는 무한잉크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다.


사실 무한잉크복합기 및 프린터만 5대넘게 써봤는데 운이없는건지 관리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1년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허구한날 터지고 막히고 고장나고 잉크가 새고 등등...


물론 위에적은것은 5년전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해서는 고장난 무한잉크프린터는 일괄적으로 다 갖다버리고 


레이저프린터만 쓰고있다. 당연히 토너는 재생토너...


실은 2014년~2016년도까지는 별 이상없이 잘 썼는데...


올해부터 회사가 모든 도급공사를 직영처리를 하게되었다.


그러다보니 인쇄량이 작년의 몇배가 아닌 십여배정도로 폭증하게 되었다.


인쇄량이 많아지다보니 재생토너를 써도 가격부담이 상당히 커졌으며


심지어 복합기한대는 과도한 인쇄량을 이기지못해 아예 박살이났다.


그리하여 일아보던중 지인으로부터 앱손에서는 자체적으로 무한잉크를 판다고 들었고 


1달 안쓰다가 인쇄해도 노즐막힘없이 잘된다는 말을 믿고 한번 질렀다.




목표수명은 2~3년정도로 잡았다. 그정도만 버텨줘도 본전은 뽑겠다고 생각...


우선 1달 써본결과 대만족이다. 생각보다 빠르고 인쇄품질도 우수했으며 레이저에서는 대량인쇄할때 항상 겪는 과열문제가 없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실내공기오염이 적다는거겠지...


무한잉크프린터도 내가알기로는 백장이상 연속해서 뽑으면 카트리지에 무리간다고 들어서 어느정도는 딜레이를 두고 뽑긴하다.


인쇄속도는 흑백은 어느정도 따라오는데 당연히 칼라는 레이저보다 느리긴하다.


하지만 사무실이 인쇄소도 아니고 그정도 시간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가장맘에드는건 2주간 추석연휴로 인쇄를 안했는데 노즐막힘이 전혀없다는거다.


자체무한잉크를 써서 그런지 이런부분에 특수재료를 넣어서 신경을 쓴 것 같다. 이부분은 정품잉크를 꼬박꼬박 써야겠더라.




아무튼 1달동안 써본 결론은 이러하다.


반년~1년정도 더 쓰면 그때 다시 리뷰를 적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7. 10. 22. 16:27

지금까지 레퍼런스폰을 고집하다가


드디어 헬지를 탈출하고 노트8로 갈아탔다.


현존 최강의 폰(안드로이드기준)답게 성능 및 디자인은 발군이다.


좋은점을 나열하기엔 양이 너무 많다.




장점은 다른데도 많으니 나는 단점위주로 적어보겠다.


1. 통화어플과 녹음어플의 충돌로 인한 시스템멈춤현상.


이것은 나도 의도치않게 발견한 버그인데


녹음어플이용시 통화 후 종료시 버튼을 마구 누를경우 간헐적으로 시스템먹통현상이 생겼다.


항상그런건 아니며 정말 가끔생긴다.


다만 먹통은 생기긴하는데 시스템이 완전히 다운되는건 아니지만 조작키가 먹히지 않는다.


이 경우, 전원버튼 + 음량버튼(-)를 동시에 눌러서 재부팅시켜주면 된다.


사실 왜이런지는 모르겠고 단순 어플간의 충돌로 생각된다. 통화어플이던 녹음어플이던 둘중하나가 개선되면 해결될 것 같음.




2. mp3플레이어 재생시 다음곡 재생버튼을 마구누르면 mp3플레이어 어플만 먹통이되는 현상.


이건 mp3플레이어 어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필자는 bitz mp3플레이어를 쓰는데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전혀 이상이 없다.


다만 대기화면에서 다음곡 넘길려할때 마구잡으로 누르면 일정확률로 mp3플레이어 어플이 먹통이된다.


이 경우 해결방안은 mp3플레이어 어플을 완전종료 후 다시켜주면 된다.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님.




3. 퀵차징이 생각보다 느림.


사실 이 부분은 노트7때 제대로 터지고 안드로이드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삼성에서 강제로 막은것 같다고 한다.


아마 차후 오레오로 넘어가면 퀵차징이 개선되지않을까 생각.




4. 폰 스피커는 생각보다 좋지않음.


이건 나만느끼는게 아니고 다른리뷰에도 똑같이 적혀있더라.


이부분은 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음...





우선 한달정도 써보고 느낀건 대충 이정도다.


단점만 적어서 나쁜폰이라고 생각하지말며 1달동안 써보고 이정도밖에 단점을 못찾았다고 인식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써본폰 중 최고의 폰이고 나는 굉장이 만족한다.

by 톨레도4400 2017. 10. 22. 16:15

필자는 넥서스5x가 출시되고 다음날 바로 구매하였다.


화이트모델 32기가짜리며 kt로 개통완료하였다.


이전에 쓰던폰이 넥서스5 라서 이것을 대조군으로 하여 설명하겠다.




1. 실사용속도


넥서스5x가 최신이긴하나 실사용속도는 약 15~20%정도 차이이다.


이것은 벤치마킹결과도 마찬가지.


즉 속도가 엄청 빠르거나 하는거의 개선은 없다.


이유는 다음과같은데


1. 탑재되는 cpu가 전작에 비해 큰 발전이 없다.


2. 전작과 같은 2기가 램을 사용한다.


로 압축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속도가 느려서 넥서스5x를 사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2. 카메라


카메라는 확실히 좋아졌다.


화소, 선명도 등등 전작에비해 무엇하나 뒤떨어짐이 없다.


다만 카메라 구동속도의 경우 넥서스5 보다는 빠르나


갤럭시s6처람 빠르진 않으니 참고.



3. 배터리


용량이 커졌지만 그만큼 화면도 커졌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실사용결과 못써먹을정도는 아니다.



4. 충전


이것은 두가지 차이가 있다.


우선 케이블의 차이다.


기존의 넥서스5는 마이크로5핀 방식이나 이번에 사용하는 방식은


usb C type 이다. 따라서 기존의 충전케이블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


그렇지만 어댑터를 산다면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어댑터 1개기준 2~3천원정도 함.


그리고 퀵차징을 지원하며 레퍼런스충전기가 3A출력을 보이는 것으로 봐서


3A충전을 지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충전속도는 매우 좋다.


다만 무선충전은 지원안한다.


사실 언론에서는 무선충전안해서 후퇴했느니 하는데


그다지 쓸 일도 없다... -_-;;



5. 외관


기존이 4.95인치로 알고있으며 이번에 5.2인치로 커졌다.


큼직하고 두께도 얇다.


다른건 둘째치고 넥서스5는 고질적인 베젤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그나마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외관자체는 무난함.



6. 기타


지문인식의 유무가 있다. 지문인식은 알려진바와같이 상당히 인식속도도 빠르고 좋다.


그리고 이어폰꼽는 위치가 충전단자 옆에있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불편해보일 수도 있을듯하다.


참고로 넥서스5는 충전단자의 반대쪽에 있다.





- 총평 -


특별히 레퍼런스빠가 아니면 넥서스5를 쓰다가 넥서스5x로 간다면 후회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넥서스5가 고장나기 직전이였으며 용량문제도 있기에 질렀다.


처음에는 후회했지만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리뷰끝.

by 톨레도4400 2015. 11. 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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