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지금도 눈이 계속 온다는거다 ㄷㄷ;;

정도껏 추워야지 이건 뭐 -_-

by 톨레도4400 2009. 12.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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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귀엽다~

단지

내말좀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ㅠㅠ

하지만

내가 고민을 말할 때

그냥 묵묵하게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이다.
by 톨레도4400 2008. 7. 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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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앉아서 컴할려니깐 허리아파서

다시 책상으로 옮겼다.

그랬더니

게임승률이 높아지는듯...

-_-;;
by 톨레도4400 2008. 7. 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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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쓰던거

방학이라서 내가 타고 댕긴다.

모델은 베스비

클래식류중 하나라던데

사람들 평은 그다지...

근데

편해서 신경안쓴다 ㅋㅋㅋ

by 톨레도4400 2008. 7.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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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는 동생이고

주말에는 내가 쓴다.

여기가 좋은게

나만의 공간이라

무엇을 해도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좋은점이

바로앞에 지하철이라

서울을 가더라도

밤늦지만 지하철타고 자취방에와서

잠을 잘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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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소 한번했는데....

로봇보단 역시 사람손으로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08. 7. 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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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부럽다.....
by 톨레도4400 2007. 12. 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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