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flags

 

주소창에 가서 입력 후, 초기화(영여로 적혀있을경우 우측상단에 rest이 있다)를 해주면 된다.

by 톨레도4400 2021. 5. 24. 11:20

고사양 게임을 안하다보니까 

그저그런 사양가지고도 아무문제없이 잘 돌렸으나

블레이드앤소울을 하면서 고사양컴터를 갈구하게되었다.

 

허나 이게 무슨 운명의장난인지

부품을 다 모아뒀더니 블소를 안하게되는 아이러니...

 

기존에는 다나와에서 일괄조립주문을 하였으나

최근에 다나와수수료가 높은건지는 모르지만 부품을 따로따로 구매하는것보다 많게는

20만원정도까지 차이가나는 바람에 (총괄조립기준)

내가 직접조립하였다.

 

사양은 라이젠7 3700+

DDR4 32GB(삼성 * 2EA)

512gb ssd(2280) + 1tb ssd(sata)

2070super

msi x570 gaming plus 

로 아마 지금까지 조립했던 컴퓨터중 가장 비싸게 조립한것 같다. (특히 그래픽카드)

 

오랜만에 조립하니까 헷갈리던것도 많긴한데 무사히 조립은 끝냈고

블소를 한번 돌려봤는데 잔랙은 확실히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최대프레임이 늘어나는건 아니였다

역시 망겜......

하지만 메모리가 많아서그런지 이젠 블소하면서 다른프로그램을 돌려도 별다른 이상없이 돌아가는거에 만족한다.

참고로 램오버도 3200 국민세팅으로했는데

라이젠 2xxx 과는 다르게 3천번대는 캐쉬메모리가 커서그런지 엄청난정도의 향상은 없었고 조금 좋아졌다 정도??

솔찍히 벤치마킹이나 프레임테스트 아니면 체감으로는 느끼기 힘든정도다.

 

사고나니까 돈낭비가 된 것 같은데 5년쓸 생각하고 잘써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10. 6. 19:44

사무실컴터가 사무용으로만 쓰면 별문제가 없는데

다중작업시 많이 느린경향이 있어 cpu를 바꾸게되었다.

(사실 90%는 블소때문에 -_-)

 

업글할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최근 2600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질렀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분해해서 조립하는데

단순히 cpu만 빼서 교체하면될줄알았는데 쿨러브라켓때문에 결국 통째로 분해하여 재조립하느라

혼쭐이 났다... 그냥 나사만 조이면될줄알았더니 나사사이에 스프링도 박혀있고 브라켓도 따로있어 

꽤나 진땀뺐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조립을 완료하였고

단순 프로그램 한두개 돌리는걸로는 전혀 체감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여러개를 돌리니 체감이 확 왔다. 딱히 느린것도없고 캐드나 엑셀등등 동시에돌려도 쾌적!

 

그리고 블소를 돌렸는데 이전과 천지차이였다.

2600이 이정도인데 요즘나온 3xxx대 시리즈는 얼마나 잘돌아갈지......

이제 사무실에서 겜하다가 혈압오를 일은 없어서 좋긴하다.

by 톨레도4400 2019. 8. 30. 17:45

기본적인 네트워크 공유세팅은 하였다는 가정하에 씁니다.

(당연하겠지만 공유세팅을 해도 파일공유가 안된경우에 아래의 방법을 사용)


1.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접속

Function Discovery Provider Host

Function Discovery Resource Publication

에서 시작유형을 수동 -> 자동으로 변경 후 재시작


2. 제어판 ->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 접속

Windows 기능 켜기/끄기 에서

SMB 1.0/CIFS 파일 공유지원 란 모두 체크 후 재부팅


이래도 안되면 답이없다.

by 톨레도4400 2019. 3. 25. 12:06

요즘 이것저것 사다보니 블로그에 글쓸거리가 많아서 좋다.

각설하고 기존에 가지고있던 마우스가 동시다발적으로 고장이나거나 노후화가 되서 마우스를 구매하게되었다.


기존에 쓰던건 G1과 내가 욕했던 맥스틸...

G102냐, G Pro냐 G402냐에서 엄청 고민을 했는데

이참에 셋다 지르자고 마음먹고 다 구매했다 -_-;;


그런데.. G102와 G Pro는 정품으로 구매하고나니까 하나정도는 벌크로 구매해야지하고

벌크로 구매했다가 초기불량이다 ㅅㅂ... 이래서 정품을 사야하는건가...

정확히는 우클릭버튼 초기불량인데 이부분은 염두하고...


각설하고 비싼건 비싼값을하고 싼건 싼값을 한다.

프로버전은 역시 명불허전이고 사용할수록 내 손에 맞는느낌이다.


그렇다고 G102가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프로에비해 확실히 무언가 원가절감한것과 무게감이 가볍다.

하지만 일반인일경우 별로 신경안쓰고 쓸 부분? (사실 그렇다고 저가형마우스도 아니다)


G402의 경우 나처럼 손작은사람이 쓰기엔 조금 버거울수도 있지만 그립감이라던지 이런부분은 확실히 좋다.

하지만 내가 들고있는건 초기불량이라.... 그게 아쉬울 따름.


담주에 반품신청하고 정품으로 G402는 재구매할 생각이다.

재구매후 리뷰를 쓸지는 그때판단하는걸로...

by 톨레도4400 2018. 12. 30. 01:27

어지간하면 물건메이커에 대한 비판은 삼가하는데

오늘만큼은 작정하고 까야겠다.


이놈의 맥스틸마우스는 인생에 도움이안된다.

조금만쓰면 고장이나고 조금만 쓰면 고장이나고


as 맡겨서 고친것도 두어달쓰니까 훨버튼이 맛이가고 

이걸 또 수리맡기자니 시간낭비도 장난아니고 ㅡㅡ;;


g60도 별로안썼는데 고장이나서 고칠려니까 수리기간지나서안되고 아오...


걍 안쓴다 안써.

by 톨레도4400 2018. 12. 25. 14:15

필자는 대전집과 옥천사무실 둘다 왔다갔다거리면서 살며

각각의 장소에 네트워크를 구축해놓았다.


비교적 사용량이 적은 대전에서는 iptime T3004 유선공유기로 단자함에 세팅했으며

iptime T3008 유선공유기는 비교적 사용량이 많은 옥천사무실에 세팅을 해 두었다.


세팅하고 쓴지 어언 2년이 넘었다.

그리고 2년동안 많은것이 바뀌었다.


얼마 사용하지 않을거라는 가정집에서도 데이터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안그래도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은 더욱 사용량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계한테도 부하량이 오는데 여기서 한계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선 T3008의 경우 현재의 부하량에는 전혀 사용에 지장이없고 무난하다.

맥시멈일경우 pc 7대, 스마트폰등 사용량 5대정도이나 전혀 끊김이라던지 사용에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대전가정집의 T3004의 경우 

처음세팅할때는 pc2대, 스마트폰2~3대분량(사실 이정도면 싸구려 유무선사도 충분히 커버되긴함)이였으나

지금은 pc 4대, 스마트폰등 사용량 3~4대정도로 늘어나면서 특히 토렌트사용 및 과부하로 부하걸어주었을 때는

인터넷끊김현상이 자주일어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경우, 다른피씨를 끄거나 사용량을 줄이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걸로 봐서는

T3004의 경우 어느정도 한계치를 넘으면 과부하가 온다는것을 약간이나마 알게되었다.




사실 나는 이분야 비전문가이지만 경험을 한번 적어보았다.

조만간 돈좀모으면 가정집도 T3008로 바꿔서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던가 해야할 것 같다.

하나 의문인점은 T3004나 T3008이나 램용량은 같은데 왜이런현상이 생기는지는 의문...


ps. 추가로 적어보자면 iptime공유기의 내구성의 한계가 와서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긴하다.


원인을 새로 찾았다.

기존의 공유기가 문제가 아닌 메인보드 내장랜의 문제였다

혹시나 싶어 인터넷으로 만원주고 usb형식 유선랜카드를 만원주고 구매하여 활용한 결과

끊김현상이 없어지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메인보드 내장랜의 문제라는걸로 결론이 났다.


위에 적은글은 의미가 없기에 취소선을 그어놓는다.

by 톨레도4400 2018. 9. 16. 23:08


우연히 하다보니까 만들게 된 함수와 꼼수....


함수가 거창해야하나.. 그냥 야매라도 작동말잘되면되지 ㅋㅋㅋ


나중에 써먹을 일이 많아서 기록해둔다.

by 톨레도4400 2018. 8. 17. 11:12

해상도를 높게하는것과 글자크기조정은 엄연히 다른것이다.

그동안 왜 입찰이나 다른 게임 및 프로그램을 돌릴때 아랫부분짤림현상이 발생하길래

노트북이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기본 텍스트 설정을 150%로 해놔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거였음.


100%로하니까 너무 작아서 눈이아팠고

120%정도로 하니까 어느정도 볼만해졌음.


오늘도 하나 배워간다. 필요할때 적재적소로 고치면서 써야겠다.

참고로 13.3인치 인민에어라서 이런상황이 생기는 것이지

일반 데스크톱에서는 없는 현상이라 보면되겠다.

by 톨레도4400 2018. 8. 5. 04:55

1. 제어판을 간다.

2. 프린터 및 스캐너 추가를 누른다.

3. 수동설정으로 로컬프린터 또는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를 누른다.

4. 프린터 포트선택에서는 기존포트사용 -> File(파일로 인쇄)를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른다.

5. 제조업체에서 microsoft를 선택하고, 프린터 란에서 microsoft print to PDF를 선택해서 추가한다.

6. 기존의 pdf처럼 사용하면된다.



이게 은근히 adobe보다 편하고 사용하기도 좋다.

윈도우 10에서만 되는것 같은데 윈도우7도 있는지는 찾아봐야 할 문제다.

by 톨레도4400 2018. 8. 2. 21:48
|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