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결국 또다시 떠올리고야 말았지.

톨레도4400 2010. 9. 22. 08:43
작년에 맞춰놓은

너의 생일일정...

자려던 순간 울리는 핸드폰.

잊을라 하믄 떠오르고

잊으려하면 떠오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