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톨레도4400
2022. 7. 30. 18:52
철도야간은 언제나 힘들다.
문제는 그걸 2개나 해야하고 두개 금액만 합쳐도 몇억이다...
안타깝게도 마진은 크지않지만 그럭저럭 먹고살만한 수준이다.
작년보다 출퇴근시간이 10분정도 줄은거에 만족하고 있다.
결혼식 전날까지 어떻게 일한건지 신기할 지경...
올해도 잘 마무리지어서 내년부터는 재미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