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드디어 끝이보인다...
톨레도4400
2020. 3. 26. 16:16
내 생애 최악의 현장으로 기억될듯...
너무 힘들었당.
오늘밤에 마지막 작업 무사히끝내고 다음달은 통으로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