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써본다.

톨레도4400 2015. 11. 1. 22:25

나를 떠나간 그녀는 잘 지내고 있을까?


다시 만난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


그것을 전해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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