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아쉬움이 남지 않는 면접이였다.
톨레도4400
2011. 12. 8. 15:08
결과가 어찌되던 후회는 없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다했기에.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다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