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여전히 바쁜 하루. 하지만...

톨레도4400 2020. 11. 23. 21:45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있다.

건설업이야 이시기에 안바쁘면 그 기업은 심각한 상황인지라

바쁨에 감사하며 열심히 일은 하고있는데......

 

집앞에 주상복합단지를 만드는건 좋은데

내가 야간을 하고 아침에 자려하니까 공사소음때문에 잠을 자지못해서 미쳐버릴 지경....

 

이걸 4년동안 들어야하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