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열심히 살으라고 하늘이 선물을 주신 것 같다.
톨레도4400
2016. 6. 27. 23:04
아마 오늘만큼은
신의 존재를 인정해도 될 것 같다.
아마 오늘만큼은
신의 존재를 인정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