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톨레도4400 2007. 12. 1. 12:38
눈뜨고 일어나면

디시질

그리고

먹고 잠자기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