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운명의 한주가 왔다.
톨레도4400
2021. 12. 13. 00:17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어차피 내년에도 한건을 물고가니까 전혀 걱정할 것은 없고 평소하던대로 열심히하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선정되면 나는 또 바쁜한해를 보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