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인연의 줄을 끊어버린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톨레도4400 2019. 2. 17. 14:22

내가 하나도 잘한게없긴한데

어떻게 거길통해서 연락을 할 생각을 다했는지는 정말 미스테리.


이젠 모두 안녕이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