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코로나 여파가 슬슬 몸에닿기 시작한다.

톨레도4400 2020. 5. 11. 14:53

사실 1~4월까지 코로나때문에 주변은 굉장히 힘들다고는 했는데

우리는 운이좋아서 수주는 많이 못했지만

장기현장위주로 수주하는덕분에 4월달까지는 유래없는 기간을 보냈다.

 

그런데 코로나가 잠잠해질려다가 이태원사고가 터지고나서부터는 이것도 한계가 오기 시작한다.

빨리 잠잠해져야할텐데 걱정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