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2014년이 밝았다.
톨레도4400
2014. 1. 1. 11:21
오늘까지 29년째 사는 인생이였던가?
얼마 살진 않았지만
살면서 가장 굴곡이 심했던 24살 이후
가장 뜨거웠던 28살이 지나갔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올해도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