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딸래미였던 미코토는


중간중간 노세이브라서 올스탯999를 찍지못해서


이번엔 중간중간 세이브를 하면서 플레이 했다.


그결과 16살후반에 넉넉하게 999를 다 찍고 1년간 탱자탱자 놀면서 보냈다.


이제 프린세스메이커3는 안녕~

by 톨레도4400 2013. 12. 30. 03:15



당연히 노에디트다.


갑자기 프메3가 떠올라서 급조로 받아서 끝까지 달렸다.


어렷을적 참 많이했는데


엔딩은 종류별로 다 봤지만, 올스탯999는 막상 찍은적이 없어서


올스탯999를 향해서 달렸는데


보시다시피 실패함 ㅋㅋ


걍 노세이브로 쭉 달렸더니 -_-;


알바를 너무 많이한 것 같다. 아빠직업이 상인이나 이런종류 등


어느정도 수입이 있는 것이라면 약간이나마 수월하게 찍었을 건데


교육시간보다 생각보다 짧아서 프라이드가 아쉬운 부분...


기력, 스테미너야 상인으로 먹을거줘서 채우면 되긴 하다만, 그렇다고 프라이드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에


이정도만 ㅇㅇ


시간날때 다시 도전해서 올스탯999를 찍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3. 12. 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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