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질린다는 생각은했는데

약간 도가넘은 과금정책과 고인물화로 인해 흥미가 많이떨어졌다.

사소한 다툼은 덤이고 -ㅁ-

열심히할려고 200만캐쉬나 충전해놨는데 이거 엇다쓰냐 ;;

by 톨레도4400 2021. 3. 24. 08:13

...

 

이쯤되면 상위 20%안에는 드는거같음.

by 톨레도4400 2021. 2. 21. 01:37

 

열심히는 하지않는데

스펙은 꾸준히 올리고 있다.

by 톨레도4400 2020. 7. 10. 19:00

 

어느덧 정신차려보니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근데 생각보다 돈은 얼마안쓴듯(?!)

by 톨레도4400 2020. 6. 1. 08:21

이번에 하는게임은 정치질이 없겠구나했다.

내가 살다살다 문파내 파벌을 일으킨다고 선동을 당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네 ㅅㅂ

선동해서 남는게 뭐가있다고 그지랄인지도 모르겠고

새로온사람들 인던에서 교육한다고 디코방 따로쓰는게 그렇게 불만인가 -_-

by 톨레도4400 2020. 5. 18. 19:42

엥간히도 스펙 올려놨다 -_-;;

작년 이맘때쯤처럼 덜바빴을때가 진짜 재미있게 게임했던거같은데

바쁘니까 겜할시간이 별로없는게 아쉽당...

 

시간나면 뺑이돌아서 팔찌나 먹어야지.

by 톨레도4400 2020. 4. 10. 01:25

접는다 접는다하면서

열심히만 하고있다....

초창기라곤 하지만

저번보다 점수가 높게나와서 

50위 안으로 마무리지을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0. 2. 22. 13:41

솔찍히 말해서 

전혀 1도 기대안했고 어떻게해서든 100위안에만 들고싶었던 챌린지였다. (기존 142위)

가뜩이나 챌린지팀의 평균스펙을 보니 우리팀은 한숨이 나올정도...

 

6시넘어서 트라이를 해서 10시화룡전까지 시간을 잡고했는데

약 3시간만에 클리어를 하였다.

목표는 80위권이였는데 생각보다 높은점수가 나와서 놀라울 따름이었다.

사실 저기에서 더 이상 잘하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이고 평균스펙때문에 클리어시간에서는 한계가 보일 수 밖이었다.

아마 향후 갱신한두번정도 하고 챌린지팀까지만 하고나면

그 이후부터는 블소를 하고싶어도 바빠서 못할날이 올 것 같다.

수고하셨습니다.

by 톨레도4400 2020. 2. 9. 22:18

언젠가는 발목을 잡을것 같은 예감이 처음부터 들었다.

하지만 그 일은 내가 예상한 시각보다 빨리 찾아왔고

난 결국 그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젠 정말 미련이없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를 따지는건 한심한일이다.

이제 약 1년동안 정들었던 것을 드디어 떠난다.

안녕~!

by 톨레도4400 2020. 2. 8. 08:46

일하느라 딱히 열심히 한 건 없고

약간의 스팩업이 있었다.

 

1월은 현질좀 아꼈다가 2월에 한번에 올릴 듯...

by 톨레도4400 2020. 1. 21.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