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것이 왜 뉴스거리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사카린을 쓰는 것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일단 기자부터가 문제가 있다고본다.

우선 내가알기로는 사카린나트륨은 약 300배정도 설탕에 비해 달아

과거 많은 사용을 해왔지만,

발암물질 논란으로 인해 사용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사카린나트륨에 대한 꾸준한 연구결과

발암성과 전혀 무관하여 세계적으로

사카린나트륨의 사용제제를 풀고있는 현실이다.

애초 사카린나트륨의 실험방법이 잘못되었다.

그당시 LD50을 측정한다시고 생쥐한테 적정량을 투하했는데

그것을 인간으로 치면 1.2리터정도 부피의 사카린나트륨을 먹는거란다

그러니 안죽고 살겠는가? 설탕을 하루 1.2리터 먹어도 당뇨병으로 뒈질거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사카린나트륨은 물에 녹아 단맛을 내게 되는데

오히려 단맛을 내지, 당분이 없어

당뇨병환자도 적정량을 섭취할 경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마저 있다.

그렇다고 사카린나트륨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근거도없이 기사화시켜 괜히 장사하는사람 속마음을 뒤집어 놓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제대로 조사를 해보고 기사를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보니 붕어빵이 땡기네... 
by 톨레도4400 2011. 12. 14. 12:26
이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 까?

건강은 건강대로 안좋아지고 있어

맥박이 50도 안나오는건 좀 심했자나.

나 과연 어떻게 될까? 
by 톨레도4400 2011. 12. 12. 23:42
지금까지 학생이 차를 산다는 것은

단순한 사치로 봐왔다.

하지만 여러가지 능력이 다각화되고있는 지금시점에서는

차를 어떤식으로 소유하는 것도

본인의 자기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인가?

고려를 해 봐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1. 12. 1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