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쁘고 쉴틈없이 살았던 상반기다.

지금 갈길이 멀지만 그럴수록 돌아가자.

by 톨레도4400 2025. 6. 30. 22:23

크게 아프거나 하지도 않았고

06년도에 태어나서 25년 6월까지 살았으니 진짜 징하게도 오래살았다.

 

생전 감기한번 안걸리고

주인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키우는데 스트레스도 별로 안받았다.

 

좋은데가렴. 나도 열심히 살아보련다!

by 톨레도4400 2025. 6. 12. 20:13

나도 힘들고 작업자도 힘들고 감리도 힘들고 발주담당자인 감독도 힘들다.

그래도 중심인 시공사 담당자인 나라도 힘을 내야겠다.

 

위기는 곧 기회라 했다.

올해도 훌륭히 잘 보내보자!

by 톨레도4400 2025. 6. 12. 01:05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분명 아버지도 이같은 결정에 허락하셨을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5. 6. 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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