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오랜만에 게임리뷰를 써본다.


스팀을 즐겨하는데 지인으로부터 banished라는 게임을 추천받았다.


정작 추천한 지인은 배니쉬드를 하지 않았고 혼자 하기 시작하게됬다는 쓸쓸한 진실이...


암튼 각설하고 돈주고 샀는데 안할수가 있겠는가?


그리하여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배니쉬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닥치고 먹을거 구해서 인구늘려서 살아남으라는 생존게임이다.


전쟁? 그딴거 없다. 오로지 자연재해와의 싸움일뿐...


이렇게 얼핏보면 별거 아닌 게임배경이지만 


이러한 간단한 배경이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오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미지파일은 생략하겠다. 어차피 여기까지 검색해서 올 정도면 기본이미지쯤은 다 알거 같으니...


게임 소개는 이정도로 하겠다.

by 톨레도4400 2015. 7. 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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