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나중에.

by 톨레도4400 2023. 8. 10. 03:21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번만큼은 건강신경안쓰고 일한 것 같다.

이번주도 나름 고비지만 지난주에 비할바는 아닐거라 믿어의심치않는다.

 

물론 공사를 또 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확률을 계속 뚫으니까 요샌 오히려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안되는것보다야 되는게 낫다.

by 톨레도4400 2023. 8. 5. 18:34

올해 그냥 뽕을 뽑을기세네

by 톨레도4400 2023. 8. 1. 12:02

이왕 시작한거 뽕을 뽑아야지.

by 톨레도4400 2023. 8. 1. 06:45

정석대로하면 못할게 없는 하자보수지만

출입직전부터 워낙에 까다로웠던지라 엄청애먹었지만

야매가 아닌 FM대로 하니까 사실 안될게없다.

 

내년1월에 작업예정인 도상분리프로젝트는 시작전부터 한숨부터나오긴한데

이것또한 FM대로 한다면 못할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잘될거다.

by 톨레도4400 2023. 7. 31. 06:49

어쩌면 올해가 나한테 있어서는 중요한 분기점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물론 매 순간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올해는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일 있을때 열심히하자. 

올 초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차라리 바쁜게 낫다.

by 톨레도4400 2023. 7. 26. 06:55

힘든 상황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

다 아빠가 도와줘서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제 내년을 준비하자.

45살까지만 일할려했더니 자존심이 있어서 55살까지 일하고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7. 18. 22:30

이정도면 정말 아버지가 날 지켜보는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3. 7. 10. 14:22

손자 손녀들도 태어나고

일도 잘풀리고...

 

힘들어도 아빠가 계셨을땐 믿고 기댈데가 있으니까 겁없이 덤볐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다.

by 톨레도4400 2023. 7. 6. 21:56

진짜진짜열심히해야지

by 톨레도4400 2023. 7. 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