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예상을 벗어나질않네...

그래도 만약의 보험을 걸어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2. 26. 19:02

올해도 투자한만큼 되돌아오겠지?

by 톨레도4400 2024. 2. 22. 16:07

1. 다이어트는 하지않아도 매일 10000보씩 걷기(갤럭시워치기준)

2. 식단은 제한하지않으나 과도한 정크푸드는 자제

3. 회사 현금보유량 10억만들기(2025년 3월말 기준으로)

4. 개인부채 청산하기(2025년 3월말 기준)

5.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평생 경력이 되는 자격사항 매년 1개씩 취득하기(올해는 위험물산업기사취득 or 안전관리자양성교육 이수완료)

by 톨레도4400 2024. 2. 19. 13:30

지금까지 계획을 아예없이 산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지 않고

그때그때 위기만 넘기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9. 01:49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겠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라고 했다.

다시한번 다짐하고 행동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1. 02:19

어찌됐던 2월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춥고 일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슬슬 착공준비도하고 소액공사도 조금씩 나오는거 보니까 올해 겨울은 무난히 잘 넘겼다고 생각된다.

내일은 둘째 100일이고 모레는 사촌여동생딸 돌잔치고 바쁘다.

열심히해야지!

by 톨레도4400 2024. 2. 2. 17:26

지금 충분히 상황은 괜찮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시작점인데

2월도 안된 마당에 일을 못해서 환장한사람처럼 불안해하니

이런건 고쳐야하는데 잘 안된다.

 

심지어 밀렸던 교육 등등 준비도 잘하고 있는데... 조금만 여유롭게 생각하자.

일 없다고 굶어죽을거도 아니고 제발..

by 톨레도4400 2024. 1. 29. 20:15

콘크리트도상에 바닷물이 들어오는현장은 생각도 못했다.

천만다행이도 기존의 공법을 바꿔서 타공법으로 변경했기에 어찌어찌 이틀만에 잘 끝났다.

안바꿨으면 시공도 못했을듯...

 

그런데 한겨울공사는 가능하면 안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1. 26. 17:45

1월 초장부터 희안한 주제로 바쁘다.

공사뿐만 아니라 서류적으로도 바쁘고 실적신고, 입찰준비 등

사람 환장하게하는데 도가튼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1. 18. 04:21

육아도 큰 고비는 넘겼다.

첫째때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둘째는 잠도잘자고 특히 내가 안아줘도 울지않는다.

 

슬슬 일도 시작해야겠다.

지금도 한팀씩은 꾸준히 돌아가고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다음주부터는 직접 작업도 하고 올 한해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1. 1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