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L1300부터.

 

A3도면인쇄를 위해 드디어 큰맘먹고 질렀다.

6월달에 구매를 했고 2달째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하고있다.

아직 몇백카피 출력안했고 얼마안되서 이렇다한 문제점이라던가 그런건 발견되지 않았다.

이건 최소 반년이상 써보고 리뷰하는걸로하고

 

 

2017년도에 구매한 L655는

인쇄카운팅이 9만장을 넘어 10만장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관리를 꾸준히해서 그런지 놀랍게도 잔고장이 없다.

블로그 등 후기를 보면 인쇄시 줄생겨서 카트리지 문제있다고하는데

그냥 주기적으로 유지보수탭가서 헤드청소해주고 출력해주면 그만이며

사진이 많을 경우에는 고품질로해서 세월아 네월아하고 뽑으면 속편하게 쓸 수 있다.

 

솔찍히 L655는 언제고장나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뽕을 뽑았다.

해당기기가 고장나면 L4150급 정도로해서 질러야겠다.

이유는 검정은 안료, 컬러는 염료를쓰기 위해서다.

 

3년쓰면서 느낀점은

무한잉크프린터는 꾸준히 뽑는게 가장 오래쓰는 방법인거같다.

적어도 3일마다 한번 A4 1장정도의 풀컬러로 뽑아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그렇게 하지않아도 정품잉크쓰면 엥간해서는 잘 굳진 않긴하다.

by 톨레도4400 2020. 8. 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