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진짜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갔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잘가는게 


사실 난 두렵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못만나기에...

by 톨레도4400 2012. 6. 1.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