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금액이 240만원인데 원가가 350만원이 드는걸 그냥 하란다...

대화를해도 대화가 안통해서 민원넣는다니까 그제서야 조용해지는건 뭔지 -_-

 

요즘 느끼는건 갑질을 얼마나 해댔으면 사람을 우습게 봤나 싶더라.

미안한데 이번엔 상대를 잘못고른듯.

by 톨레도4400 2020. 2. 28.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