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한 여자는 유치원 선생을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그리고 다른여자는 병원 간호사일을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두명 모두 틀 안에 갖혀 있는 삶을 살았지만,

인생의 중요한 경험을 거치면서

자신들이 가진 아름다운 부분을 깨닫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by 톨레도4400 2011. 6. 19.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