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없고 엄마는 술집마담인 형우의 이야기와

어머니가 아픈 형선이, 그리고 학교 주변을 배회하는 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세명 모두 아픈 현실을 겪지만,

중요한 사고를 거치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을 그리고 있다.

이런거 좋아.. ㅋ 
by 톨레도4400 2011. 6. 1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