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괴롭힘과 

사랑을 받지 않은 호구와,

우연찮은 기회로

인공지능 로봇을 곁에 두게된 계기.

그 로봇에게 평소에 받지못한 애정을 받으면서

에피소드를 그려내고있다.

결론은 세드앤딩인데..

마치 플라네타리안을 보는듯한 느낌. 
by 톨레도4400 2011. 5. 1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