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올해 공사끝나고 본격적으로 달릴려고했는데

뜻하지도않은 행운이 찾아왔다.

 

금도 많은데 그냥 냅다 입찰한건 안비밀.....

삼도천은 그나마 빠른클리어가 가능하니까 허리띠는 천천히 먹어야겠다.

패키지 구입후 둘다 각성부터 띠우고 봐야할듯함.

by 톨레도4400 2019. 12. 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