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 시절

저의 정신적 지주이셨던 형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서로 결혼할때 사회보기로 해놓고 뭐가 급하다고 그리 가셨는지...

 

형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by 톨레도4400 2020. 3. 30.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