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외교 이런거는 다 생략하게


삼모전 본질로만 따지면서 즐기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머리가 많이 쓰인다.


비록 나라는 망했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 한 깃수였다.


다음기에는 기회가 된다면 건국을 하여


재미있는 삼모전을 만들어 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3. 7. 2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