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필자는 여기를 1년에 1번씩 갔다.
재작년엔 무주리조트를 갔다오면서 들렀고
올해는 금산 글램핑을 갔다오면서 들리게 되었다.
이 사진은 도리뱅뱅이고
요 사진은 어죽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이 집을 맛집으로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왜냐면 솔찍히 올해 먹은건 맛이 좀 변했고 그저 그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년간 잘 먹어놓고 이제와서 맛없다고 비추하기도 뭐해서 그냥 써본다.
다음에 갈때는 맛있길 빌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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