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여기를 1년에 1번씩 갔다.


재작년엔 무주리조트를 갔다오면서 들렀고


올해는 금산 글램핑을 갔다오면서 들리게 되었다.




이 사진은 도리뱅뱅이고



요 사진은 어죽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이 집을 맛집으로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왜냐면 솔찍히 올해 먹은건 맛이 좀 변했고 그저 그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년간 잘 먹어놓고 이제와서 맛없다고 비추하기도 뭐해서 그냥 써본다.


다음에 갈때는 맛있길 빌면서 -_-;

by 톨레도4400 2014. 1. 6.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