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회사를 다닐때 주로 가던 치킨집이다.


2012년 입사를 할때부터 있던 치킨집이고 회사 맞은편에 있었지만


정작 2013년 말레이시아를 다녀오고 나서 알게 된 집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주로 가던 술집이 문을 닫아서 갔던걸로 기억 -_-


그리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싸구려라는 인식때문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직접 맛을 본 순간 빠지게 되었고


회사사람들과 1주일에 2번이상은 꼭 올정도로 자주가게 되었다...








배달로 시켜도 먹고 


직접 가서도 먹고


앞에사는 사촌동생 불러다가 먹고


혼자서만 수십마리의 닭을 희생시킨 것 같다.


맛있고 가격도 괜찮은데


맛집리뷰는 단 한개도 없다는게 더 신기 -_-;;


그래서 내가 쓴다.


추천메뉴는 마늘양념간장치킨이며 다른 메뉴도 맛있다.


물론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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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톨레도4400 2014. 1. 3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