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인 EF - a tale of memories의 후속편이다.


1기에서 조연급이던 유우와 유우코가


2기에서는 주인공역할을 하게되며 


1기에서 주인공들이 조연역할을 하게 된다.


2기에서는 1기에서 궁금해 했던 점과 인간관계를 모두 풀어준다.


연출방식도 동일하며


메인스토리는 유우와 유우코의 이야기(과거와 현재)


서브스토리는 심장병환자 쿠제와 미야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에는 스포가 되니 생략한다.


하지만 확실한건 1기보다 더 명작이며


애니메이션의 완성도 또한 높고 타 애니와는 다르게 ost가 내용내용마다 매우 충실해서 귀가 심심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1기 op곡도 좋아하지만 2기 op곡이 더 좋다고 생각.


by 톨레도4400 2013. 12. 3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