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하고 논지 3달째를 지나고 있다.

영업은 걍 포기하고 알아서 되라는 식으로 지내고있는데

모처럼 주간작업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부담을 덜가지고 있던차에

뭔가 일이 쌓일거같은 징조가 보인다.

 

사실 행복한 비명을 질러야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개인사정과 육아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누가봐도 우울증이 진단될만한 일을 겪고있기 때문이다.

 

공황장애도 만만치않았지만

우울증 앞에서는 새발의 피인거같다.

빨리 극복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2. 5. 23.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