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은 3단계부터 지옥의 난이도라고 해서 해봤더니 할만했고 큰 무리가 없었다.


정령석도 2단계 풀강화 하나 뿐이며 무사수행을 병행하니 무난.


필자는 참고로 1, 2단계는 무사수행 없이 진행하였으며(사실 할 필요 없다.)


이제 무사수행에 대한 글과 3단계를 집필하려고 처음 해 본 것이였다.


무사수행을 하고 느낀건 


앞에 적었던 팁에 대해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스트레스 및 이벤트 관련)


그리고 전사평가의 경우 1400은 솔찍히 매우 쉬웠고 1900도 할만할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어차피 프린세스메이커도 결국 숫자싸움이기 때문이다. (이건 백작 -> 후작에 의해서 난이도 경감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짜증나는건 무사수행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초반에 골드 15000정도 손에쥐고(총 골드 25000) 시작한다면 빠른 시간내에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골드수급의 경우 사교작을 통한 절친방법이긴한데 필자는 사교작 할 시간이 아까워서 만약 골드가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현질할 것이다.


내가 1시간 일해서 버는 돈이 게임의 몇만골드보다 못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암튼 이래저래 썰이 길었고 차후 공략을 쓰도록 하겠다.

by 톨레도4400 2014. 5. 10.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