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것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다.

막상


나의 현실을 깨달으니


서글퍼지네...


다 잘됐으면 좋겠다.


^^

내가 어떻게 하면 잘 될 생각을 하는 것 보다

내가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