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중 삼재가 끝나고 작년에는 정말 많은일을 했다.

하지만 올라감이 있으면 내려감이 있는법.


아마 올해초반에는 슬로우스타터가 될 것 같다.

중간에 한번 탄력이 받으면 높은곳까지 가지않을까 살포시 예상을 해본다.


사실 오늘은 다양한 생각이 드는 날이다.

새해가 와서 받는 설레임보다는 기분이 언짢고 우울한기분만 든다.

간밤에 실컷 울던 것이 꿈이아니고 현실이 될줄은 몰랐는데...

by 톨레도4400 2019. 1. 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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