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생각보다 하루 일찍끝나서 집에오자마자 열심히 달렸다.

어쩌다보니 뜬금없는 실수로 블소하는걸 들키고말았는데...


뭐 암튼 열심히해서 41까지 찍었다.

빨리 만랩을 향해..

by 톨레도4400 2018. 12. 8. 02:10

오늘 좀이쑤셔서 숙소근처에 있는 피시방으로가서 1시간하고왔다.

그런데 만랩이 분명 55였던거같은데 60으로 바껴져 있었다.


하.. 올해안에 만랩 찍을려나 ㅋㅋ

by 톨레도4400 2018. 12. 5. 21:22


인제 좀 뭘 휘두르는 느낌이 난다.

다만 기력관리가 관건이고 연계기에 대해서는 수련장등을 통해서 숙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음.

좀 더 하고싶긴한데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잘하면 이번주에 만랩을 찍을것 같기도 하다.

현장에 노트북들고가서 틈틈히 하던가 해야지.

by 톨레도4400 2018. 12. 4. 02:17


사실 레벨업자체가 메인퀘만하면 올리는거자체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만랩이 55부터인것 같고, 와우나 다른게임처럼 마찬가지로

만랩부터 시작인 게임이니...


이번주는 공사작업이 많아서 만랩찍기는 힘들 것 같고 다음주까지는 만랩을 찍고 다른거좀 키우면서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8. 12. 3. 03:03


나름 열심히(?) 접속보상까지 받아가면서 키우는 중이다.

딱히 하는건 모르겠고 여전히 솔플만하는중이긴한데 어느정도 퀘스트 깨다보니 유저들이 몇명 보이긴한다. (그래봤자 여전히 적지만...)

어느정도 감이 오긴한데 아직은 멀은것 같다. 우선 만랩부터 찍고 현질을하던 도움을 받던 문파를 가입하던가 해야할려나...


일단 검사하나 키워보고 다른캐릭하나 더 키워보던가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8. 12. 2. 20:21

주변에 하는사람도 많고(특히 사촌동생)

평소 눈여겨 보기도했었고(2009년 지스타였던가 그랬음)

마땅히 할게임도없어서 시작하였다.

지인들 도움받으면 순식간에 많이 성장할 것 같긴한데 그냥 혼자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친목보다는 순수히 게임을 즐겨보는걸 목적으로 해본다.



사실 로스트아크라던지 여러가지 대작은 많긴한데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피지컬이 딸려서 블소로 하기로 했다.

서버는 경국지색이 맘에들어서 거기로했고 무림맹으로 하기로했다.


탱커를 할까했는데 튜토리얼을 보니 탱커가 어렵다고해서 그냥 검사로 막 휘두르기로 했다.

일단 첫날이니 차근차근하면서 감을 잡아야겠다.



망겜인지는 모르겠다만 개인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니 좋은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8. 12. 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