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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최종성적이 떴다.

일상생활/학교



대학원 성적은 학부때보다 후하게 주는편이긴 한데

이정도면 그래도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이제 학교와는 정말 끝이구나...

저작자표시
by 톨레도4400 2019. 1. 9. 13:18

명석고 체벌 네이트를 보면서...

일상생활/학교

아.. 진짜 


답없다......


선배들이 댓글달면 쌍욕으로 답변하는 후배들하고


아주그냥 어이가없다.


시간이 흐르면 모두 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그런 가르침이라는걸 졸업하면 깨닫게 될 터인데..

by 톨레도4400 2012. 6. 13. 23:51

우리학교

일상생활/학교
진짜 어떻게될려고 저렇게 막장정책을 펴나..

걱정된다.

이젠 정말로 부실대학이란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처지가 됐네... 
by 톨레도4400 2012. 1. 30. 17:53

충북대학교 부실대학...

일상생활/학교
거참.. 할말없다 ㅋㅋㅋ

교과부 압박에 거부한게 크긴 하다만

솔까말 요즘 우리학교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가관이다

총학이랑 총장은 서로 짜고치고 등록금 퍼레이드쇼나 벌이질않나

(살다살다 등록금 내기전날에 등록금내지말자고 머리밀고 쇼하는애는 첨봄)

지들이 총장의견에 동의해서 재수강 이수 학점상한제, 절대평가 상대평가제전환을

강력하게 주장해놓고 말바꾸기 살살하고 집회한다해놓고 지들이 활동안하고 아주개판.

솔찍히 이런날 올줄알았다 -.-;;

등록금 솔까말 주변대학교보다 싸면 쌌지 비싸지도않구만

지들끼리 비싸다고 드립치면서 쇼를 하면서..

하지만, 막상 학생회비는 안내면 지랄좀하겠지?

재작년 총학은 레알 ㅄ집단이고 작년에 좀 괜찮아진다했더니

올해는 우리학교 60주년 기념으로 최악의 총학을 보여준다.

정신이나 차려라 -_-

 
by 톨레도4400 2011. 9. 30. 22:21

요즘 우리학교 꼬라지가 가관이다.

일상생활/학교
네이트판에

머리자르면서 등록금에 대한 설전이 한창이다.

물론 의도가 나쁘진 않고

그러한 용기있는 행위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학교 총학의 실태는 어땠는가?

먼저. 자기들이 생각도 없이 실천해버린 절대평가 상대평가제로 변환..

난 기억한다.

자기들 입으로 이게 맞다고 설명했고

세미나까지 한것을..

그런데 갑자기 그걸 뒤엎어버리네?

제대로 자기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지키지도않고

인제와서 머리자르고 언플하는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된다.

학생들을 바보로 아는가?

본인들은 얼마나 깨끗한지는 모르겠지만

총학의 내역서를 한번 깨끗하게 공개하였으면 한다.

등록금 납부거부운동은 좋다.

그런데 왜 이걸 미리 공지안하고 꼭 이런 시점에서야 터트리는것일까?

만약 늦게 납부해서 생기는 불이익은 본인이 책임을 질 것인가?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총학이 정말 한심스럽다. 
by 톨레도4400 2011. 8. 27. 04:10

빌어먹을 학교...

일상생활/학교
정말 내가 졸업을 빨리하는길만이 사는길이다.

정말 요즘은

학교가 학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0. 12. 15. 03:35

2년동안 날 붙잡았던 실험이 드디어 끝났다.

일상생활/학교
방금 전

denoseb 실험을 마지막으로

날 2년동안 많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로 만들었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시작은 그녀에게 잘보이기 위해 

그리고 무엇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였는데...

사랑하던 이는 떠나가고

목적없이 나돌다가 매일 속으로는 울면서 했던 것들이

끝났다.

자유다.............

^^ 

이번학기 학점은 레알 안드로메다로 가는구나.

걍 장학금 포기하지뭐 ㅠㅠ

그래도 기쁘다 

진짜 눈물만 계속나네...






그래도 아쉽다. 마지막이라는걸 생각하니...

덕분에 실험에 대한 이론과 개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되었고

물환경연구소 경력 2년짜리라는 선물도 받았다.

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는 싶은데

전할길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

잘지내련지 모르겠다.

이젠 얼굴마저 가물가물하니 원...

그나저나 9시 수업은 어케가지 ㅅㅂ;;
by 톨레도4400 2010. 12. 9. 06:16

마지막 실험이 시작되었다.

일상생활/학교
마지막인 만큼..

힘들어도 정말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10. 12. 1. 04:42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을 탔다.

일상생활/학교
아.....

진짜 레알..

개고생했는데 장학금도 못타서 우울했는데

기적같이 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너무 기쁘다. ㅠㅠ

이번학기...

마지막 장학금 탈 기회인데

한번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아자!
by 톨레도4400 2010. 8. 28. 03:51

연구비 지원이 당분간 종료되었다.

일상생활/학교
실험일정이 7월 9월 11월로 바껴서

1학기때는 안나온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ㅅㅂ

이제  친목질좀 하면서

인맥 터갈려니깐

밥줄을 끊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톨레도4400 2010. 1.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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