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시작했던 번개부름골짜기 숙련.

표면적인 수치는 어느정도 되지만 기검이라는 한계성때문에 모든것이 힘들긴한데

나에게는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

 

예전에도 이런적이 한번있었다.

촉마티어에서 곤륜티어로 넘어갈때 굉장한 압박이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다시 찾아온 것 같다.

 

당시에 1달넘게 파밍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파밍만 하면서 스펙을 올릴지, 혹은 접을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이것도 클리어 못하는데 신던전은 앞이 깜깜하네...

by 톨레도4400 2019. 6. 1.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