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는


나는 저런 막장은 아니다라고 놀았는데


어느순간 막장을 뛰어넘은 나를 발견한다.


지금이라도 접을까?


그냥 손모가지 잘라버리고싶다.


짜증나......


시발

by 톨레도4400 2007. 12. 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