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묘랑을 잡았다.
홍석근때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스펙을 갖춰서 그런지 2시간만에 클리어 한 것 같다.
하지만 난이도는 홍석근과는 비교가 안될정도......
몇번 돌면서 익숙해진 다음에 빨리 장갑2개를 모아야겠다.
신궁목걸이는 이미 각성까지 만들어놨으니 증표작은 안해도되는게 천만 다행인 것 같다.
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묘랑을 잡았다.
홍석근때와는 달리, 어느정도의 스펙을 갖춰서 그런지 2시간만에 클리어 한 것 같다.
하지만 난이도는 홍석근과는 비교가 안될정도......
몇번 돌면서 익숙해진 다음에 빨리 장갑2개를 모아야겠다.
신궁목걸이는 이미 각성까지 만들어놨으니 증표작은 안해도되는게 천만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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