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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으로 2세는 내가 굉장히 빠른편에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어디까지 잘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해답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가냐가 중요한 것이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2세는 내가 굉장히 빠른편에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어디까지 잘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해답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가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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