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반 타의반으로 2세는 내가 굉장히 빠른편에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어디까지 잘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해답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가냐가 중요한 것이다.

by 톨레도4400 2024. 11. 2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