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로 걱정아닌 걱정을 좀 했지만

단지 기우였던것 같다.

 

모처럼 입찰도 하나따고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다.

현재 진행하는 철도현장 2개만 잘 마무리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럴때일수록 아빠가 보고싶다...

같이 있었다면 아주 행복하게 지내셨을건데

by 톨레도4400 2024. 10. 17.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