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으로만 보던걸 실제로 경험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올해는 어째 조용히 넘어가나했더니 항상 다이나믹함을 갱신한다...

 

덕분에 인생이 심심하진 않은듯.

by 톨레도4400 2024. 12. 5.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