짊어질건 짊어지고 가자.

애들도 커가는데 언제까지 애들처럼 행동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잘못된 것은 내 선에서 끊어야 한다.

by 톨레도4400 2024. 12. 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