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정글고라는 가상의 고등학교 아래

희안한 선생과 특이한 제자들이 펼치는 이야기라 할까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도

현재 우리사회의 교육현실을

속시원하게 까주었고

사회의 모순에 대해 바로 이해가 되도록 그려내고 있다.

양이 방대해서

몇일에 나누어서 보았는데

전부 재미있었다.

마지막 졸업땐 좀 쨘한 느낌도 적지않게 들었다. 
by 톨레도4400 2011. 5. 11.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