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최근 두달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피시방에서 시간때우며 게임으로 풀곤했다.

 

이제 두달간 원없이 놀았다.

일과 육아에 집중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10. 19. 03:46